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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뭉 기타 정보

애플워치 생워치 4개월 사용 후기 (기스, 흠집, 디자인, 애플워치5 스뎅 골드 실착용샷)

by 냥뭉이 2021. 7. 26.

안녕하세요!

저는 매번 말씀드리다시피 전자기기에 케이스를 씌우지 않는 1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생폰과 생워치 사용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이번에는 애플워치 생워치 사용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그렇게 고민고민하다가 드디어 4개월 전에 애플워치까지 장만했거든요 ㅋㅋ 

아무리 생폰주의자라고는 하지만, 애플워치 생워치 사용은 조금 마음에 걸리기는 했어요. 시계는 옷이며, 주머니며 매번 쓸리고 찍히기 마련인데 기스가 너무 많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전자기기에 케이스를 씌우는 건 디자인을 해친다고 생각하여 애플워치도 생워치로 정착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4개월간 생워치를 사용하고 있구요. 애플워치를 생워치로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 적용]


생폰주의자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쫄보인 저는 애플워치에 애플케어플러스는 적용하였습니다. 워치는 쿠팡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구매하면서부터 애플케어플러스를 적용하여 구매했어요. 애케플은 항상 모두가 들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실텐데요. 저는 거의 모든 애플 제품에 애케플을 적용하고 있어요. 그냥 조금 비싼 보이지 않는 케이스를 씌운 셈 치고 애케플은 적용하였습니다. 다만 미리 스포를 하자면, 2년간의 애케플 보증 기간 동안 흠집이나 기스 혹은 파손 때문에 이 애케플을 사용할 것 같지는 않아요. 케이스 없이 워치를 써도 기스가 거의 나지 않고 의외로 튼튼하다는 걸 느꼈거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애플워치 생워치 실 사용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스, 흠집, 찍힘 후기]


#전면 기스 사진

먼저 전면 기스사진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4개월 동안 일체의 필름 없이, 일체의 케이스 없이 애플워치 5 스뎅골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전혀 기스가 없는 상태예요. 사파이어 글래스가 애플워치5 스뎅버전에는 적용되어있다는 걸 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전혀 기스가 나지 않더라구요. 가끔씩 실수로 벽이나 모서리 부분에 시계를 직접적으로 찍은 적도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스가 나지 않더라구요.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좌우측 측면 기스 사진

그리고 측면 기스사진도 보여드릴게요. 측면도 전면과 마찬가지로 4개월간 기스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스뎅인데도 기스가 나지 않더라구요. 아마 이 이유는 제가 ‘골드’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해요. 애플 제품은 스뎅 중에서 골드 색상의 경도가 가장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지난 4개월간 측면에도 기스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aod 켠 이후 기스 사진

마지막으로는 aod기능을 켠 상태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기스가 일부 있더라도 aod를 키면 전혀 기스가 보이지 않을 듯 하더라구요. 저야 뭐 기스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쨍~하게 화면이 보여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착 사진 및 장점]


애플워치를 생워치로 사용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디자인이에요. 제 눈에 보이는 애플워치도 정말 예쁘지만, 가끔씩 사진에 애플워치가 찍힐 때 되게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ㅋㅋ 분명 인물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애플워치에 괜히 시선이 꽂혀서 ‘아~ 시계 이쁘네~ㅋㅋㅋ’ 하면서 매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다음 워치도 아마 스뎅 골드버전으로 구매할 듯 해요. 저는 항상 금반지를 착용하는데, 금반지와 골드 시계의 조화도 굉장히 좋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엔간한 룩에는 모두 스뎅 골드 워치가 어울리더라구요. 전 패션에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포인트로 골드 시계를 사용할 수 있어서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장점은 무게감이에요. 사실 스뎅버전은 시계 자체만으로도 무게감이 적당히 있습니다. 또 저는 여름에는 밀레니즈골드를 항상 함께 착용하기 때문에 워치+밀레니즈골드로 무게감이 상당한 편이에요. 정말 웬만한 메탈시계를 찬 느낌이 항상 들 정도의 무게입니다. 만약 여기에 케이스를 씌웠다면 굉장한 답답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 케이스 없는 이 무게감의 워치가 저에게는 딱이더라구요.

결론으로는 저는 애플워치를 생워치로 사용하면서 기스나 흠집, 디자인, 무게 측면에서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에는 애플워치 7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더라구요. 또 그 시기가 되면 많은 분들이 생 워치 사용을 고민하실 텐데, 저는 망설이지 말고 생워치를 사용하라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건 모두모두 같이 하자구요!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생워치 흥해라!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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