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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뭉 기타 정보

업무용으로 구매한 아이패드프로 4세대 12.9인치 언박싱 후기!

by 냥뭉이 2020. 11. 25.

안녕하세요! 냥뭉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에 제 비싼 장난감 노릇을 하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모델을 언박싱 해보려고 해요. 최근에 제가 급 아이패드병에 걸려서 이걸 어떻게 치료해야하나 고민했는데요. 결국 12.9인치 모델을 구매하면서 그 병의 완치에 성공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모델 언박싱 시작할게요!



[구매 이유]


제가 아이패드를 구매한 이유는 몇 가지 요인이 있어요. 일단 첫 번째, 페이퍼리스의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업무를 끄적끄적 낙서를 하면서 진행하는데요. 그 때마다 이면지를 쓰고는 있었지만, 이면지는 매번 구겨지고 또 낙서의 내용을 오래 보관하기도 어렵고 해서 항상 마음 속에 불편함을 안고 있었어요. 이제 아이패드는 펜슬도 같이 사게되면 노트의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감하게 약 150만원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 저는 업무의 특성상 도면을 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 저희 팀의 부장님은 패드에 도면을 넣어가지고 다니시는데요. 그 자체로 굉장히 간지(?)가 나더라구요. 종이 도면이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도면을 싹 펼치면 그만큼 또 스마트해보이는 느낌이 없어서..ㅋㅋ 그래서 질렀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노트대용, 서류 대용으로 산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아, 그리고 저는 유튜브도 하기 때문에 영상편집도 하나의 고려요소였어요. 아이패드 에어4와 프로4 중에서 고민을 안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패드로 언젠가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냥 과감하게 패드프로를 사는게 맞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패드 프로로 구매하였습니다!



[언박싱]



그러면 본격적으로 언박싱을 해보도록 할게요.

저는 SSG닷컴의 하우디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하우디는 이마트 인증이기 때문에 파워 정품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더군다나 저는 임직원 할인 혜택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하우디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배송이 느리다는 점이에요. 저는 주문을 한 후 꼬박 1주일이 걸려서야 겨우 아이패드와 애플펜슬을 받게 되었습니다. 파워정품답게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안내 문구가 적힌 종이도 함께 배송이 되었어요. 파정파정 너무 좋아요! ㅋㅋ

또 이렇게 하우디의 떙큐레터도 함께 날아오더라구요. 별 건 아닐 수 있지만 작은 관심하나가 소비자한테는 큰 감동을 주는 편이니 저는 저것도 좋아보였습니다. 뭐 일주일만에 아이패드 받게 되었으니 뭔들 안 좋았겠어요 ㅎㅎ

그렇게 영롱한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를 맞이하게 되었어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와이파이 스페이스그레이 256기가였습니다. 표면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형광등이 너무 적나라하게 비치더라구요. 아 사진 찍을 때는 괜찮아보였는데 찍고보니 너무 안예쁘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생겼다는 것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구성품은 굉장히 단촐했어요. 열자마자 영롱하게 보이는 아이패드의 모습이었구요. 아이패드를 슬쩍 빼보니 바로 밑에는 그 유명한 문구 "Designed by California" 문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c타입 충전기도 함께 들어 있었어요. 아이폰 12프로서부터는 애플 제품에 충전기도 별도 구매해야한다고 하던데.. 아이패드는 다행히도 충전기는 제공해주더라구요. 충전기를 별도로 살 필요가 없다는 게 참 다행이었습니다. 원래는 당연한 건데 이제는 감사한 지경이 되어버렸네요. 이것이 애플의 마케팅인가봐요 ㅋㅋ

이제 슬슬 아이패드를 만져봐야겠죠? 비닐 실링을 벗기기 전에 확인해야할 게 두 가지가 있어요. 먼저 꾹꾹 눌러서 쩍쩍거리는 소리가 없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요새 애플 제품 불량 참 많더라구요. 불량 잘못 걸리면 액정이 들떠서 듣기 싫은 소리가 납니다. 비닐을 뜯기 전에 환불해야할 수도 있으니 한 번 테스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다행히도 제 아이패드는 액정 불량이 없는 양품이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두 번째, 제조년월을 확인해야해요. 사실 별 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에 만들어진 걸 사는 게 기분도 좋고 또 성능도 좋지 않겠어요? 저는 2020년 10월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아이패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닐을 벗겨 보았어요. 드디어 영롱한 아이패드의 민낯을 보게 되었씁니다. 생각보다 사이즈는 큰 편이더라구요. 제 손바닥 2개를 난란히 놓은 것보다 조금 더 큰 크기였습니다. 역시 새상품답게 영롱한 액정도 볼 수 있었는데요. 형광등이 너무 비쳐서 또 사진은 안 예쁘게 나왔네요 ㅠㅠ 아쉬워라. 사진을 좀 더 성의있게 찍을 걸 그랬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양품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코스메틱 이슈가 없는지 흠집과 기스들을 하나하나 확인했는데요. 다행히 이번 코스메틱이슈도 별 탈 없이 지나갈 수 있었어요. 양품은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는 화면이 크고 얇기 때문에 휨 이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폰 수평계를 활용해서 휘지 않았는지 검사도 해보았어요. 모두 0.0 휘지 않은 거 보이시죠? 왠지 이번 아이패드는 양품으로 제대로 걸린 듯 합니다 ㅋㅋ 사실 저는 핸드폰을 살 때도 양품 검사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다만 아이패드는 거의 노트북과 다름없는 아이라 양품 검사를 좀 빡세게 해보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 초기설정 단계에 왔어요. 초기설정은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폰을 근처에 놓으니 자동으로 아이폰과 마이그레이션되더라구요. 초기설정단계는 거의 30분가량 걸렸던 것 같아요. 아이폰에 있는 모든 사진과 어플이 그대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롱한 아이패드 설정을 마무리 하였고 지금은 아이패드 잘 사용하고 있네요 ㅋㅋ 사실 지금 이 포스팅도 아이패드프로로 작성하고 있는 포스팅이라 굉장히 뿌듯한 상황입니다. 아이패드야 잘부탁해! 앞으로 오래 가자! ㅋㅋ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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