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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뭉 맛집 정보

[영등포 신상 카페] 시계도 빌리고 크로플도 먹고! 신기한 내스타일 카페 에스타테 추천

by 냥뭉이 2021. 8. 16.

안녕하세요!

평소에 잘 안다니는 영등포 쪽으로 놀러 갔다가, 특이한 컨셉의 카페를 발견했어요. 대림동에 있는 '에스타테'라는 카페인데, 명품 시계 대여와 각종 패션 아이템 구경도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음료도 자몽 에이드와 사장님이 개발하셨다는 '타테 라떼'를 시켰는데 두 가지 모두 맛있어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에요.



[위치 및 운영 시간]

-오전 9시 ~ 저녁 9시 (화요일 휴무)

카페 에스타테는 지하철 역 중에는 7호선 신풍역과 가장 가까워요. 3번출구에서 도보로 700m 정도 거리에 있어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도로변에 있고, 쨍한 파랑색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쉽게 발견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실내]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블루 & 화이트 컬러로, 세련 모던 깔끔 그 자체입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사장님이 공간을 정말 알차게 활용하고 공들여서 채워넣으셨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왼편에는 좌석이 있고, 오른쪽에는 에스타테에서 제공하는 명품 시계 대여 서비스의 명품 시계들 및 다른 슈즈, 가방 등등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명품 시계와 팔찌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시계를 잘 모르지만 (간편한 애플워치 유저...ㅎㅎ) 시계에 관심 많으시는 분들은 눈 돌아갈만한 컬렉션인 것은 알겠더라구요. 한 달에 59,000원 정기 결제로 이용하면 원하는 아이템을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그 외에도 이렇게 여러 브랜드들의 패션 아이템들이 전시가 되어 있어요. 모두 카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힙한 아이템들이라 여성분들은 오셔서 구경하시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메뉴]

음료는 적당한 가격대이고, 디저트 메뉴가 아주아주 착한 가격이에요. 크로플이 3천원이라니! 저희는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타테라떼와 자몽에이드, 그리고 크로플을 시켜 먹었어요.

자몽에이드 : 5,500원
크로플 : 3,000원


타테 라떼는 로투스 비스킷?을 녹여 넣은 것 같은 달달한 라떼였어요. 평소 커피는 쓰다며 입에도 안 대는 여자친구가 맛있다며 아주 좋아라하고 빼앗아 먹더라구요 ㅎㅎ 시그니처 메뉴라 할 만한, 다른 카페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맛인건 확실해요! (다만 단 것을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메뉴를 추천드려요) 크로플도 부드러우니 쫀득해서 만족스러웠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크림도 엄청 많이 주셔서 발라 먹으니 당 충전 제대로 되었어요.

정리하자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음료와 디저트 모두 가성비 좋은 카페라서 집 근처였다면 정말 자주 갔을 것 같아요. 저는 집이 너무 멀고 평소 생활권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영등포 쪽에 사시는 분들은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에스타테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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